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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13

역시 토트넘...'새 감독' 타깃도 놓쳤다→'UCL 진출' 뉴캐슬 이적 결심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은 토트넘이 아닌 뉴캐슬을 선택했다.메디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주로 2선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소화하는 메디슨은 오른발 킥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이끈다. 날카로운 슈팅과 함께 패스도 뛰어나 득점과 도움에 모두 능하다.메디슨은 올시즌도 리그에서 10골 9도움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메디슨의 고군분투도 레스터의 추락을 막지 못했다. 레스터는 시즌 초부터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고 시즌 중에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경질됐다. 딘 스미스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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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뉴캐슬 대참사' 후유증 남아있는 토트넘..."이제 백3 말고는 선택지 없어"

토트넘 훗스퍼가 백4에서 백3로 돌아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토트넘은 오는 28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토트넘의 현재 분위기는 최악이다. 지난달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이후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의 사임 그리고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6 대참사로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마저도 경질되며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대행을 맡게 됐다.경기장 안팎으로 뒤숭숭한 토트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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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김민재, 흐비차, 오시멘 아니다...'나폴리 중원의 핵' 노리는 뉴캐슬

뉴캐슬이 '나폴리 중원의 핵'을 노린다.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27일(한국시간) "뉴캐슬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28, 나폴리)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한 명의 나폴리 주축 선수의 이적설이다.2016년 엠폴리(이탈리아)를 떠나 나폴리에 합류한 지엘린스키는 매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하며, 저돌적인 드리블을 갖췄다. 전진성도 좋아 팀의 공격 전개에 크게 이바지한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갖췄다. 나폴리에서 뛴 7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47골 43도움(322경기)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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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4

토트넘이 정말?..."뉴캐슬-맨시티 영입 경쟁에서 우위"

토트넘이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을 원하고 있다.메디슨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킥과 패스 능력을 겸비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오른발 스페셜리스트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슈팅 능력을 선보인다. 중거리슛과 프리킥 모두 리그 최고 수준이며 창의성도 갖추고 있다. 2018년부터 레스터에서 뛰며 리그 적응도 필요하지 않다.토트넘은 지난여름에 메디슨을 원했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플레이 메이커를 원했다. 이에 메디슨, 니코로 자니올로(갈라타사라이) 등과 링크가 났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영입하지 못했다.결과적으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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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9

옷피셜 떴다!...'에버턴 성골' 고든, 뉴캐슬 보드진과 사인 완료

앤서디 고든이 정들었던 에버턴을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완료했다.뉴캐슬 소식을 전하는 'NUFC BLOG'는 SNS를 통해 고든의 뉴캐슬 이적을 완료했다는 소식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매체가 소개한 사진에는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보드진들과 함께 계약을 맺고 있는 고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든은 에버턴에서 자란 '성골 유스'다. 2001년생 고든은 2012년부터 에버턴에 입단하며 성장했다. 중간에 프레스턴 노스 엔드로 임대를 떠난 기간 외에는 오로지 에버턴을 위해 뛰었다.지난 시즌부턴 폭발적인 성장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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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3

[EPL 리뷰] '윌록 결승골!' 뉴캐슬, 첼시마저 1-0 격파...'5연승+3위 탈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윌록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획득했다.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5연승과 함께 8승 6무 1패(승점 30)로 3위를 탈환했다.홈팀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엘린톤, 우드, 알미론, 윌록, 기마랑이스, 롱스태프, 번, 보트만, 셰어, 트리피어, 포프가 출격했다.원정팀 첼시는 3-4-2-1 포메이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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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2

[공식발표] 뉴캐슬, EPL '10월의 선수, 감독, 득점' 싹쓸이...'알미론 2관왕'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을 휩쓸었다.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선수상, 감독상, 득점상을 차례로 발표했다. 10월의 선수는 미구엘 알미론이 차지했다. 리그 사무국은 "알미론은 10월에 치른 6경기 동안 5경기에서 골망을 흔들었으며, 총합 6골을 터뜨렸다"라고 소개했다.의미 있는 수상이다. 알미론은 지난 2007년 로케 산타 크루즈 이후 사상 2번째 파라과이 출신 EPL 이달의 선수가 됐다. 그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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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2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케인, 손흥민까지 부상이면 내가 뛰어야..." (토트넘 VS 뉴캐슬 기자회견)

클루셉스키, 히샬리송은 못나오고...그러면 3-5-2로 나올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양쪽 윙백은 페리시치-에메르송 조합일테니뉴캐슬전을 잡든 못잡든 암걸리는 경기가 될 거라는 건 확실시.....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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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EPL이야? 사우디야?" 뉴캐슬 유니폼에 팬들 불만..."선 넘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시즌 써드 유니폼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유니폼이 떠오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뉴캐슬은 28일(한국시간) “2022-23시즌 동안 우리 선수들이 착용할 써드 유니폼을 공개한다. 흰색 배경에 초록색 무늬를 넣어 써드 유니폼을 디자인했다”면서 “가슴에는 기존 스폰서 ‘FUN88’이 그대로 새겨진다”고 소개했다.뉴캐슬은 전통적으로 검정색과 흰색 세로 줄무늬를 활용해 홈 유니폼을 제작했다. 원정 유니폼 색상은 매년 달랐다. 최근 10년간 나온 원정 유니폼을 보면 검정색, 회색, 형광색, 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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